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. -장자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호랑이 같이 제어하기 어려운 것을 잡아 묶으려면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 안 된다. 조조(曹操)가 한 말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non-immigrant : 비이민자오늘의 영단어 - hoped-for : 소망하고 있는, 바람직한고부(孤父, 창의 명산지)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(戈)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.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지 않는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militarized : 무장의, 무력의, 무장을 한오늘의 영단어 - isolated hero : 독불장군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.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.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. -윈스턴 처칠 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, 가난한 자는 마음속에다 신을 모셔 둔다. -탈무드-